젠나로 가투소가 코파이탈리아 4강을 앞두고 인터뷰를 가졌다
현재 로마는 폭설이 내렸고, AC밀란은 야외훈련장이 아닌 호텔의 체육시설에서 훈련하고 있다.
"좀 짜증난다. 로마에 눈 오는건 몇년만에 처음봤다."
"지금 체육관에서 훈련하고 있는데, 난 운동장에서 하길 바랬다."
"3일마다 경기를 하기때문에, 체력을 회복해야만 한다."
"라치오는 조심해야할 팀이다. 퀄리티가 높은 팀이다."
"가장 중요한건 체력을 회복해 우리의 계획대로 해야한다."
의역, 오역 다수
출처 : http://app.football-italia.net/?referrer=www.football-italia.net#article/footballitalia-117778&menu=news-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