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는 최근, 구단주 데 라우렌티스가 삼프도리아의 루카스 토레이라를 영입하기 위해, 삼프도리아 구단과 협상 중이다.
22살의 우루과이 미드필더는 다가오는 이번 여름이적시장에서 25M의 바이아웃이 발동하기 시작한다.
“나폴리는 루카스 토레이라를 진심으로 영입하고 싶어한다. 이미 그들은 구단 측과 얘기를 나눈 적도 있었다. 알다시피, 나폴리는 삼프도리아와 관계가 좋은 편이다. 이렇기 때문에, 나폴리는 토레이라에게 25M의 바이아웃을 주고 루카스를 영입할 수 있다.”
“그리고 조르지뉴가 떠날 수도 있다는데, 토레이라의 영입과 별개일 것이다. 조르지뉴는 재계약을 요구하고 있고, 이에 따라 나폴리에 잔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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