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express.co.uk/sport/football/929875/Liverpool-Manchester-United-Jurgen-Klopp
- 위르겐 클롭의 터치라인에서의 폭언이 정말로 포슨 주심을 겨냥한 것인지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 로브렌이 맨유에 프리킥을 내준 이후에 독일인은 무엇인가에 화를 냈다.
- 개리 네빌은 " 그가 화를 낸 대상이 누구인가? 본인의 선수에게? 아니면 심판에게 향한 것일까? 그는 매우 다혈질이 되었다 " 라고 했다.
- 그 이후 포슨 주심은 부심에게 마이크를 통해 " 저 사람 나를 두고 하는 말인가? " 라고 되물었다.
- 마틴 타일러 해설은 " 마틴 앳킨슨 부심은 리버풀 벤치로부터 폭언이 나왔다고 말하며 포슨 주심의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게 했다" 라고 밝혔다.
- 개리 네빌은 " 클롭이 로브렌에게 화를 냈는지 주심에게 했는지는 명확하지 않다. 하지만 그는 정말 다혈질이 되어 간다. "
- 타일러 해설은 동의하면서, " 테크티컬 에어리어를 반드시 벗어나야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 부근에서는, 그리 심각하지 않은상황에도 빈번히 항의가 일어난다. "
- 리버풀은 포슨 주심과 함께 했을 때 운이 좋지 않았다.
- 이번 시즌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갈버트-르윈을 밀친 로브렌을 향해 페널티킥을 내준 경기와, FA 컵에서 웨스트 브롬에게 패배한 경기에서도 그와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