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키티치는 네이마르가 돌아오겠다면 언제든 환영이라며 떠난 네이마르를 안아줌
스페인 매체 <마르카>에 따르면,
라 리가 28라운드 말라가전이 끝난 뒤 현장의 취재진과 대화를 나눔
네이마르는 최근 바르셀로나 복귀를 위해 몇몇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눴다는 풍문이 돌고있음
라키티치는
“네이마르는 나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다만 그것이 나에게 달려 있다면, 나는 지금 문을 열 것이다”
“네이마르와 나와의 관계 때문이 아니다. 그가 지니고 있는 선수로서 타입 때문이다. 나는 항상 네이마르를 나의 팀에 넣고 싶다"
출중한 실력을 가진 선수기에 언제나 함께 뛰고 싶다는 이야기도 남김
http://m.sport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343&aid=0000079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