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32%의 점유율과 두 번의 유효슈팅이 나온, 전반적으로 수비적인 전술이었지만 래쉬포드의 두 골로 무리뉴의 팀은 승점 3점을 챙겼다.
"난 사람들이 우리가 이길만하지 않은 경기력이었다고 생각해도 신경쓰지 않는다. 난 조금 피곤하고, 우리는 화요일에 경기가 있다.
선수들은 행복하고 나도 행복하다."
"당신은 공을 갖고 있지 않을 때에도 경기를 통제할 수 있다. 또한, 당신은 공을 갖고 있을 때에도 곤경에 처할 수 있다."
"이건 중요한 승리다. 리그, 챔피언스리그, 그리고 FA컵은 각각 독립적인 것이지만, 인간의 뇌는 복잡한 것이라서, 하나의 패배가 악영향을 끼칠 수 있고, 승리는 당신이 피곤하더라도 행복하게 해준다.
http://www.bbc.com/sport/football/43267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