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382&aid=0000630864
기사 내용을 요약하면 발목이 아파서 경기를 못 나가서 병무청이 군영장서를 못 보내고 있는데
건강하게 뛰는 순간 바로 칼 같이 끌고 갈려고 제대로 벼루고 있다고 하네요
오지환이랑 엘지 입장에서는 9월까지 안 왔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오지환 생일이 3월달...
건강하게 씹어먹는 활약을 보여줄 판에 건강하게 뛰는 순간 군대 웰 컴이니 외통인 상황
커리어 제대로 조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