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망은 네이마르를 지키기 위해서 모든 것을 총 동원 할 것이다. 파리 생제르망의 회장 나세르 엘 켈라피 회장과 스포츠 디렉터 안테로 엔리케는 현재 부상으로 회복중인 네이마르를 만나기 위해 브라질까지 동행 할 것이다.
1. 네이마르의 몸상태 여부 체크
2. 네이마르가 다음 시즌에 파리 생제르망에 남을지 또는 떠날지 여부 확인
파리 생제르망의 회장은 이 사태를 막기 위해서 가능한한 빨리 네이마르와 만나서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네이마르는 월드컵으로 인해 브라질에서 러시아로 바로 가야하기 때문에 한달 반동안 프랑스로 돌아갈 수 없다. 그렇기에 회장이 직접 나서서 네이마르와 이야기하려는 것이다.
http://as.com/futbol/2018/03/11/primera/1520782140_489763.html
http://www.tf1.fr/tf1/telefoot/news/exclu-telefoot-11-03-neymar-va-rester-psg-lewandowski-kane-cibles-remplacer-cavani-3570685.html
지극 정성이고만;; 마음떠난건 기정사실이라고 봐도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