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가드는 래쉬포드가 경기에 나오지 못 하는 동안, 자신이 그의 사기를 계속해서 올려줬다고 말했다.
래쉬포드는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올해 처음으로 선발 출전해서, 두 골을 기록하며 그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그리고, 린가드는 그의 활약이 놀랍지 않다고 했다.
"그의 멘탈 덕분이에요. 그는 주위에 좋은 사람들이 있고 그들은 항상 그가 현재 좋은 상황에 있다는 것을 확신시켜주죠.
"당신이 제 주위에 있다면, 우울해질 수가 없어요. 난 그를 항상 신나게 해주고, 웃음을 주고, 그가 결국 이 클럽에서 자리를 잡을 것이라고 확신시켜주고 있어요."
"그는 자신의 멘탈과 능력을 무리뉴에게 보여줬죠."
"지난 주에 있었던 첼시, 그리고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우리는 이기고자 하는 욕망을 보여줬어요. 팰리스와의 경기에서도 마찬가지였죠.
우리가 만약 세비야를 이긴다면 더 좋은 위치에 있을 수 있을 거예요."
http://www.espn.co.uk/football/manchester-united/story/3416132/manchester-uniteds-jesse-lingard-kept-marcus-rashfords-spirits-up-you-cant-be-depressed-around-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