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한때 챔피언스리그에 뉴키드온더블락 (미국 전설적 아이돌그룹) 이었고, 모든 거대한 경쟁들에 포르투갈발 허리케인이 불어닥쳤었다. 하지만 지금 그의 맨유나이티드가 세비야를 상대로 낑낑대며 토너먼트에서 아웃된 후, 조세 무리뉴는 변화에 뒤쳐진 남자로 보여진다, 피치 안과 밖에서.
그의 눈의 총기가 사라지고 우리가 현재 가진거라곤 네거티브 풋볼과 16강 탈락이 별 문제 아니라는 장소를 잘못 찾은 주장들 뿐이다. 현재의 문제는 그가 유나이티드에 여전히 비참함을 주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가 팀 매니저로서 그런 행동을 정말로 해야만 하는가?
"슬퍼할 시간이 없다" "난 이 의자에 앉아 유나이티드를 떨어뜨린적이 있다, 그러니 이건 이 클럽에 새로운게 아니다. 난 후회하지 않는다, 난 최선을 다했고 선수들도 최선을 다했다. 우린 졌고 이게 축구다"
무리뉴의 코멘트를 들은 어떤 유나이티드 서포터들이든 세비야에게 진 것이 '세상의 끝'이 아니다라는 추론에 즉각적으로 분개할 것이다. 실제 세계에선 무리뉴가 100퍼센트 맞다. 그러나 풋볼 서포터들은 여전히 다른 어떤 90분 동안의 일보다 축구경기가 중요하다는 가상 세계에 그들 자신을 살아가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무리뉴에게 그러한 로맨스를 위해 (할애할) 시간은 거의 없어보인다. 만약 그게 마루앙 펠라이니를 폴 포그바나 후안 마타를 위해 선택하는걸 의미한다면, 그렇다고 발아들여야한다. (so be it) 만약 그게 유나이티드의 무자비한 공격 축구를 결과를 얻기 위해 버리는 것이라면, 그 시간은 끝나야만 한다.
일주일 전 스페인에서 1차전 0-0 무승부를 위해 안정을 추구한 것조차, 그가 현대 축구와 함께 발전하는데 실패한 코치라는 신호였다. 원정골 없는 원정경기 0-0 무승부는 이제 더 이상 엘리트 유로피언 대회에 긍정적 결과이지 않다 왜냐면 우위를 가지기 위해 2차전에 원정을 떠나는 대부분의 팀들이 공격적으로 임할 것이기 때문이다.
세비야가 그러했고 벤 예데르가 후반전 종반 포문을 여는 골을 넣은 즉시, 무리뉴의 1차전 게임플랜의 어리석음이 드러났다. 유나이티드 매니저는 상황을 되돌리기 위해 마샬과 마타를 투입하였지만 그건 너무 늦었다, 너무나 늦었다.
(무리뉴가 무심하게 세상의 끝이 아니다라는 반응에 대한 모에스와의 비교, 무리뉴가 얘기하는 자신의 과거 그리고 그의 과거는 어땠는지 서술부분 생략)
그러나 현재 그러한 과거의 나날은 너무 예전처럼 느껴진다, 특히 펩 과르디올라의 시티가 이번 시즌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기록책과 스타일 가이드를 새로 써나가는 점과 함께.
과르디올라의 시티는 공격축구가 이길 수 있다는 것과 소극적인 축구를 극복할 수 있다는걸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무리뉴는 타성에 젖어있는 것과 같이 보인다. 그의 축구는 더이상 커다란 트로피들을 가져올 수 없고 그의 공적 발언들은 현재 생기 넘치기보다 악의를 품은 것과 같다. 당신이 서포터들에게 적대심을 불어일으킬 때, 당신의 축구 스타일과 패배에 대한 리액션으로 인해, 그 땐 어느 매니저든 비탈진 경사에 놓일 것이다.
그들이 변화에 뒤쳐질 때 그들 중 소수만이 살아남는다.
http://www.espn.co.uk/football/blog/the-match/60/post/3418806/man-uniteds-shock-defeat-to-sevilla-demonstrates-mourinho-is-out-of-touch
락싸-Why Stress?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