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는 아스날 미드필더 아론 램지의 상황을 주시중입니다.
27살의 이 미드필더는 이번 시즌이 끝나면 1년의 계약기간만 남겨두게 됩니다.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6골 8어시스트를 기록중인 램지는 여전히 재계약에 대한 어떠한 진전도 없었다고 시인했습니다.
타이틀 방어 실패 후, 첼시는 다시 한번 그들의 스쿼드를 개혁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첼시는 두달 전, 램지의 팀메이트인 올리비에 지루를 영입한 바 있으며 챔벌레인 영입도 시도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