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시장에 대한 입장차이로 콘테와 보드진의 사이는 현재 매우 불안정하다.
콘테는 남은 1년을 채우지 못하고 떠날것으로 보인다.
콘테는 그가 첼시에서 보여준 성적을 얘기하며 그의 영향력을 얘기했지만
보드진과의 관계는 끝난것으로 보인다.
현재 콘테는 챔피언스리그에서의 성적, 코스타와의 사건으로 매우 불안정하다.
또한 아자르와의 관계역시 보드진은 우려하고 있다.
보드진은 아자르와 재계약을 원한다.
하지만 아자르는 레알의 관심을 지켜보고 있는중이다.
쿠르트와 역시 재계약전에 클럽의 야망을 보고 싶어한다.
첼시는 또한 에메날로의 후임으로 기술이사를 찾고 있지만 그자리를 메꿀지는 알수없다.
http://www.theguardian.com/football/2018/mar/15/antonio-conte-chelsea-confident-good-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