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 휴식기 동안 리버풀 클롭 감독은 아내 울라 산드록과 리버풀 스탭진들과 함께 스페인 휴양지인 테네리페 섬으로 휴가를 간게 포착되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감독임을 알리는것처럼 보이는 JKBOSS라 적힌 모자를 쓰고 동료, 아내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http://www.thesun.co.uk/sport/football/5883322/liverpool-jurgen-klopp-staff-tenerife/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