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보도된 코레아레 델로 스포르트 따르면, 나폴리는 루카스 토레이라의 에이전트와 합의를 볼 것이라고 한다.
이 우루과이인 미드필더는 6월에 나폴리의 이적에 동의를 했고, 나폴리는 계속해서 토레이라는 25m의 바이아웃 조항을 가지고 있지 않다라고 주장한 삼프도리아 구단주 페레로를 설득해야 한다.
토레이라는 이미 나폴리와 5년 계약을 맺었고, 다른 팀과의 협상을 거부했다는 소식이 돌고 있다.
나폴리 회장 아우렐리오 데 라우렌티스는 예전에 옛 우루과이안 나폴리 선수였던 왈테르 가르가노를 영입했던 것처럼 토레이라를 영입할 수도 있다.
이제 데 라우렌티스는 그의 에이전트와 삼프도리아 회장 페레로를 설득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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