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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포츠] 살라 vs 데 브라이너 누가 올해의 선수상을 받아야 하는가?

  • 작성자: 농농눙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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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역기사
  • 2018.04.05

skysports-liverpool-manchester-city-mohamed-salah-kevin-de-bruyne-premier-league_4202484.jpg [스카이스포츠] 살라 vs 데 브라이너 누가 올해의 선수상을 받아야 하는가?

살라는 리버풀에서 그의 폭발적인 골스코어링과 함께 기록을 내며 눈부신 데뷔 시즌을 보내고 있다, 반면 데 브라이너는 시티의 프리머어 리그 타이틀 행진에 영감이 되고 있다.


하지만 누가 더 나은가?


스탯


골과 어시스트면에서, 살라가 우위다. 이 이집트인은 지금까지 29골을 기록하며 자신을 케인보다 5골차 앞선 위치로 올려놓고 있다. 그리고 9개의 어시스트 역시 제공했다. 이 이집트인에게 시즌 38경기의 레코드를 위해 필요한 건 오직 2골이다.


데 브라이너는 이번 시즌 EPL 어시스트 Top에 랭크 중이다. 또한 어떤 선수들보다 많은 득점 찬스를 창출했다, 하지만 7골이란 기록은 살라의 골기록엔 미치지못한다. 그점은 그가 중앙 미드필드 지역으로 내려앉았다는 점을 볼때 그렇게 놀라운 사실은 아니다 - 하지만 이 득점 기록이 (데 브라이너를 향한)올해의 선수 표를 흔들리게 할 수 있을 것인가?


The Odds


데 브라이너는 이 상을 들어올릴 가장 우력한 후보로 남아있다. Sky Bet은 그의 수상 찬스를 4/6으로, 살라는 11/10으로 평가했다. 케인은 3번째로 간주되고 있지만 28/1이다. 즉 달리 말하면, 두 마리의 말 사이의 경쟁인 것이다.


감독의 말


과르디올라 on 데 브라이너


"그는 피치 위 모든 걸 할 수 있다. 그리고 멘탈리티측면에서, 그는 전혀 숨지않는 선수다. 빅 플레이어들은 힘든 순간에 팀을 일깨운다. 4-0 리드에선 모든 선수가 탑 클래스선수다, 중요한 때는 바로 어려운 상황에 있을때다. 난 그가 월드 클래스라고 생각한다 분명 모든 걸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클롭 on 살라


"살라는 환상적인 길에 접어들고 있다, 당연하다. 삶이 늘 그렇듯, 만약 당신이 스킬을 가져야한다면 그걸 꾸준하게 보여줄 필요가 있는데 그는 그점에서 매우 훌륭하다. 우릴 많이 돕고 있다. 선수들은 그와 함께하는 걸 좋아하고, 그도 그들과 함께 뛰는 걸 좋아한다."


펀딧 예측


Phil Thompson


"투표 패턴 방식 때문에 데 브라이너가 아마도 수상할 것이라고 본다 그리고 난 살라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그는 훌륭한 지난 6주를 보냈기 때문이다."


"데 브라이너는 분명 시즌 내내 환상적이었다 그리고 시티가 매우 빠르게 수비 공격전환을 할 수 있게 만드는, 딥 롤에서 플레이하는데 있어 인상적으로 적응했다."


"하지만 살라에겐 첫 시즌 원더이다 그리고 완전한 스트라이커가 아닌 선수에겐 매우 뛰어난 시즌이었고, 이러한 사실은 훨씬 더 살라를 굉장하게 만든다."



이하 관련 없는 내용 생략, 이번 챔스 경기 직전 기사라 두 선수의 추가 스탯(기록했다면)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946/11313970/mohamed-salah-v-kevin-de-bruyne-who-should-win-the-pfa-player-of-the-year-award


락싸 hellostranger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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