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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마드리드는 다음시즌을 위한 구상을하며 일하는 중이다.
첫번째 화젯거리는 그리즈만의 미래에 대한 것인데,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그리즈만을 잔류시키길 바라지만, FC바르셀로나는 그리즈만에 관한 관심을 이어가고있다.
그리즈만은 그의 대리인과 새로운 미팅자리에 (AT와) 앉을 것인데, 그의 미래에 관해서 시메오네-그리즈만간의 대화도 있을 수 있단 점도 가능성 있는 이야기다.
현재 소란스럽게 들리는 1년간의 이야기들이 있는데, 디발라의 (AT 이적) 가능성이 이뤄지는건 불가능에 가깝다.
반면, 에딘손 카바니는 AT마드리드 쪽으로 거취가 기울 수 있다.
2옵션 골리는 오블락이 잔류할 것이기 때문이 AT가 원하고있고 가메이로와 브르살리코의 이적상황은 변수가 존재한다.
AT마드리드는 비톨의 미래가 중요시 여겨지면서 더 높은 퍼포먼스를 그에게 기대한다.
후안프란,고딘,가비,필리페와 같은 노장그룹에 대한 생각정리도 이뤄졌고.(가비재계약 등)
비록, 셋 중 하나는 나갈지도모르지만, AT의 의중은 그리즈만,코케,사울과 팀을 보강해가며 함께하는게 새로운 계획을 시작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