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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에 지루가 첼시를 벼랑 끝에서 구출했다. 두 골을 넣으며 대역전승을 이끌어냈다.
첼시는 14일 오후 8시 30분 영국 사우샘프턴의 세인트 메리즈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17-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 사우샘프턴전에서 3-2 대역전극을 펼쳤다. 이로써 승점 60점이 된 첼시(18승 6무 9패)는 4위 토트넘 홋스퍼와 승점 7점 차로 좁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