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조쉬 크론케가 모든걸 바꿔 놓을듯.
벵거는 사실상 여러 은퇴시기를 놓쳤지만
이번 유로파를 우승 시킨후 은퇴의
여부를 생각할지도.

2 : 조쉬 크론케가 보유 지분을
알리셰르 우스마노프에 넘길 경우
첼시의 로만 구단주보다 더 돈을 많이
쓸수 있게 된다.
(우스마노프는 사실 아스널을
그 누구보다 사랑하는 제력가
하지만 보유 아스널 지분은 대부분
꼰대 보드진이 죄다 차지해.
실제 경영에 참여를 할수 없는 수준이고
그렇게 수 많은 세월이 흘럿지만
우스마노프는 아스널을 떠나지 않았다.)

간단히 설명 드리자면
아스널은 한국의 과거 정치판과
매우 흡시한 구조 였습니다. ㅋㅋㅋㅋㅋ
물이 고여서 썩어 있는 상태였죠.

3 : 조쉬 크론케는 여러 감독을 물색중이다.
(조쉬 크론케는 철저한 사업가다.
득이 된다면 아스널 지분
따윈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이젠 변화를 하고 싶지만,
아스널의 많은 지분을 보유중인
아버지 스탄 크론케와 그의 보드진은
늘 자신들의 지분 이익만을 추구한다.

마지막으로 최근 또 물밑설이 슬슬 들어오는
분위기네요.EPL특성상
지루 산체스 등등 대거의 주급
누적 상한제한에 불만을 가진
선수들도 많이 팔아 버렷고~~
아들 조쉬 크론케가 아버지 선대의
꼰대들을 서서히 청소해가는 중.








그래도 전 첼시에 남습니다. ^^
(그지같은 콩테는 빨리 떠나버려라!!
선수 동기부여 죄다 떨어 뜨리고
내가 이래서 이태리 감독을 별로
안 좋아한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