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은 바르셀로나의 원더키드 로베르토 나바로 사냥에 참가하였다.
아스날은 맨시티를 꺾고 나바로가 바르셀로나를 떠나도록 설득할 길을 찾고 있다.
파브레가스와 같은 경로의 길이 나바로에게 제공될 수 있고, 또한 그는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펩과 연결 될 수 있는 기회 또한 열려있다.
하지만 벵거가 나바로에게 북런던이 그의 미래가 있는 곳이라고 설득하려고 노력할 것으로 보인다.
바르셀로나와 나바로는 그의 잔류를 위해 협상할 수 있지만, 15살이 된 그는 아직 프로 계약을 하지 않았으며, 상당한 훈련 수당을 받을 수 있다.
시티의 두꺼운 뎁스가 어린 선수의 극복 과제인 것에 비하면, 에미레이츠에서의 많은 기회가 더욱 매력적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