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터 시티의 퓌엘 감독은 대니 심슨의 대체자로 포르투의 히카르도 페레이라를 원한다.
퓌엘은 니스 감독이었을때 임대신분의 페레이라를 지도했었다.
36m파운드의 바이아웃조항이 있는 페레이라는 내년여름 계약이 만료된다. 레스터시티는 22m파운드를 오퍼할 것이다.
페레이라는 이번 시즌 리그와 챔스에서 31경기 2골 6어시를 기록중이다.
레스터 시티의 심슨은 계약이 1년남았으며 지난 경기에선 심신대신 알브라이튼이 풀백으로 뛰었다.
레스터시티는 아스톤빌라의 잭 그릴리쉬도 모니터링하고 있다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transfer-news/leicester-lining-up-move-porto-12418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