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오브 유럽"에서 토니 그란데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란데는 레알마드리드의 벤치에서 8번을 뮌헨과 만난적이 있다.
한때 스페인 국대의 제2의 감독이었으면서 현재 한국 대표팀의 수석코치인 그는 살라에 대해 주저없이 말하였다.
그는 말하였다.
"살라는 레알마드리드에서 뛰기에 완벽한 자격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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