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바이가 토트넘전 결장한 이유가 밝혀졌다
에릭바이는 1-0으로 진 고도리 경기 전에 구토 증세를 보였고
본머스전에도 풀핏이 아니라 벤치에 앉었다
토트넘 경기전 훈련은 소화 했으나
무리뉴는 결국 무리하게 바이를 쓰는 대신에
성공적으로 복귀한 필 존스를 기용해야 했다
바이른 올시즌 맨유 51경기중에 26경기에 나서지 못했고
8월 이후에는 14번 선발 2번 교체 투입이 다 였다
한편 루카쿠 역시 맨시티전 이후 심한 구토 증세를 보여
본머스전에 벤치대기 하였음에도 결국 시즌 27골을 넣은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manchestereveningnews.co.uk/sport/football/football-news/man-utd-news-eric-bailly-14573222#ICID=Android_MENNewsApp_App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