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는 시즌 내내 관찰해온 선수 중 하나인 세세뇽이 풀럼을 떠나기로 결심한다면 자신들에게 오길 희망한다.
토트넘, 맨유를 비롯한 다수의 구단들은 광범위하게 세세뇽을 스카우트해왔으며, 선수는 런던에 남길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토트넘은 세세뇽을 벤 대이비스의 경쟁자로 영입하길 희망하며 로즈를 내놓을 것 같다.
맨유는 로즈와 산드로, 그리고 티어니에게도 관심을 두고 있는 상황이다.
블린트와 다르미앙은 이번 여름 프리로 떠날 예정이며, 새로운 왼쪽 수비수 영입시 루크 쇼 또한 같은 전철을 밟을 듯 하다.
무리뉴는 펠라이니, 캐릭을 대체할 최소 한 명 이상의 미드필더를 영입하길 원한다.
한편, 발렌시아로 임대간 페레이라는 다음 시즌 맨유에서 기회를 받을 거라 낙관하고 있다.
락싸 221B 글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