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전 NC 투수 이태양은 KBO를 상대로 낸 영구실격 처분 무효확인 청구 소송 1심에서 패소했다. 이 소식이 알려지며 이슈가 되자 확인을 거치지 않은 일부 언론사들이 동명이인인 한화 이태양의 사진을 게재하는 등 오해를 불러일으킬 만한 기사들을 올려 논란을 불렀다.
선수협 호소 "승부조작 이태양 동명이인 피해는 명예훼손"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311&aid=00008480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