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bbc.com/sport/football/43866156
[BBC] 계약 만료 주요 선수 : 레이나, 로벤, 부폰, 찬, 리베리, 윌셔
똥색 - 골키퍼
파랑 - 수비수
초록 - 미드필더
빨강 - 격수
CIES Football Observatory에서 올 시즌 괜찮은 퍼포먼스를 보인 자계 선수들을 정리했다.
회복, 분포, 기회창출, 슈팅을 포함한 필드 플레이어.
분당 실점 및 세이브 퍼센테이지를 포함한 골키퍼.
6개 부문에서 상위 50명을 추렸다.
올 시즌 최소 1000분을 뛴 선수 중에서 100점 만점의 점수를 매겼다.
1위. 페페 레이나 (나폴리, GK) - 91점.
전 리버풀 골리는 나폴리가 우승 레이스를 펼치는데 큰 공을 세우고 있다. 올 시즌 17번의 클린시트를 기록하며 해당 분야 1위 골리이다.
2. 비센테 과이타 (헤타페, GK) - 90점.
이 헤타페의 골키퍼는 크리스탈 팰리스와 링크가 뜨고 있다. 하지만 ATM도 그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 스페인 골리는 엄청난 페널티 세이브율을 가지고 있다.
공동 3위. 아르연 로벤 (바이에른 뮌헨, AMR) - 89점.
이 34세의 뮌헨 윙어는 예전만큼 빠르진 않을지라도 충분히 검증된 드리블러다. 그는 충분히 높은 수준의 가치를 부여받을 자격이 있다. 그는 이미 1년 더 구단에 머물러 달라는 제안을 받은 바 있다.
공동 3위. 지안루이지 부폰 (유벤투스, GK) - 89점.
40세의 유베 골리는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기로 되어 있지만, 여전히 경기를 뛸 수 있다고도 말했다.
5위. 안드레아 바르잘리 (유벤투스, DC) - 86점.
또 다른 계약만료 센터백 지오지오 키엘리니와 중앙 수비에서 미친 개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선수다. 올 시즌 21경기에 출전해서 한번의 패배도 맛보지 않았다. 유베에서 더 머물 가능성이 높은 선수다.
공동 6위. 안드레아 마시엘로 (아틀란타, DC) - 84점.
아틀란타의 센터백이다. 그는 11년 승부조작사건 이후 올 시즌 유로파리그에서 활약하며 클래스를 증명했다.
공동 6위. 엠레 찬 (리버풀, MC) - 84점
유베와 강력하게 링크가 나고 있는 선수다. 올 시즌 PL에서 3골 4어시를 기록하고 있다.
공동 8위. 밀란 바델 (피오렌티나, DM) - 83점.
올 시즌 피오렌티나에서 가장 많은 평균 터치를 기록한 선수다. 토트넘이 그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공동 8위. 콰드오 아사모아 (유벤투스, DL~AML) - 83점
29세의 유베 풀백에게 인터밀란이 가장 근접해있다. 미드필더에서도 뛸 수 있는 멀티자원이며, 토트넘과 에버튼도 링크가 나고 있다.
공동 8위. 하피냐 (바이에른 뮌헨, DR) - 83점
이 32세의 뮌헨 풀백은 뮌헨에게 재계약 제안을 받았지만 머물 가능성이 높지 않아보인다.
11위. 프랭크 리베리 (바이에른 뮌헨, AML) - 82점
로벤과 마찬가지로 이 프랑스 윙어는 뮌헨에게 재계약 제안을 받았다. 그는 분데스에서 역사적인 선수가 될 것인지 해외로의 모험을 할 것인지 선택의 기로에 섰다.
13위. 잭 윌셔 (아스날, MC) - 81점
부상을 달고 살던 이 선수는 복귀 후 올 시즌 어느 PL중미들 보다 많은 드리블을 성공시켰다.
공동 18위. 세르히오 카날레스(레알 소시에다드, AM) - 78점
레알 베티스가 이 레알 소시에다드 공미에 관심을 갖고 있다. 그는 올 시즌 통틀어 11어시를 찍었다.
공동 18위. 스테판 데 브리 (라치오, DC)
이 26세의 센터백은 올 시즌 라치오에서 가장 빛나는 선수였다. 세리에 수비수중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했으며, 이 네덜란드인은 인테르, 맨시티, 바르샤와 링크가 나고 있다.
공동 18위. 막스 마이어 (샬케04, MC) - 78점
그는 올 시즌 패스 성공률 92%를 기록했다. 올 시즌 클럽을 떠나는 것이 거의 확실해 보이며, 리버풀과 아스날이 이 게르만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
※BBC가 자체적으로 순위를 생략한 결과 32,41,47위만 언급을 합니다.
http://www.football-observatory.com/IMG/sites/b5wp/2017/224/en/
위 링크로 가면 50명의 순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32위. 요앙 카바예 (크리스탈 팰리스, MC) - 75점
여전히 좋은 패싱과 PL상위권 인터셉트를 기록하고 있다. 셀허스트파크에서 더 머물 가능성이 높지만 아직 협상은 없었다.
41위. 제임스 콜린스 (웨스트 햄, DC)
웨햄은 올 시즌 그저 그랬지만, 이 34세의 수비수는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웨햄은 그가 뛴 경기에서 34%의 승률을, 그가 없을 때 19%의 승률을 기록했다.
47위. 홀거 바트슈투버 (슈투트가르트, DC DM) - 72점
29살의 전 뮌헨 수비수는 슈투트가르트에서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다. 부상 문제만 아니라면 그는 분데스에서 최고로 손꼽히는 패서 중 하나다. 라치오가 그에게 관심을 보인다.
<상위 50위에 이름을 올리진 못했지만 살펴볼만 한 선수>
지오르지오 키엘리니 (유벤투스, DC)
첼시와 링크가 나고 있는 세계 최고 센터백 중 하나다.
페르난도 토레스 (ATM, ST)
벌써 서른 넷인 ATM의 스트라이커는 올 시즌 8골로 고군분투했다. 첼시시절 좆망하긴했지만 영국에서 큰 임팩트를 보였던 그이기에 조금은 아쉬운 기록이다.
마리오 발로텔리 (니스 ,ST)
논란을 몰고다니는 이 스트라이커는 니스로 와서 놀라운 2년을 보냈다. 올 시즌 14골을 기록중이다. 그는 “아직 작별인사를 할 때는 아니지만 사람 일은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최근 발언했다.
티아고 모타 (PSG, MC)
그는 여전히 피치에서 존재감을 비칠 수 있는 선수다. 하지만 올 시즌 이후 PSG에서 선수가 아닌 코칭 커리어를 시작할 수 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