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티스의 회장 앙헬 하로는 그가 바르샤로 부터 미드필더 파비앙 루이즈에 대한 어떠한 제안도 받지 못했다고 밝히며, 그를 팔 생각도 없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베티스가 유럽대회에서 뛰기위해 파비앙을 잔류시키는데 노력해야한다고 하였다.



"바르셀로나와 아무 접촉도 없었다. 우리는 선수가 팀에 집중하길 바라며 그가 베티스에 남길 바란다. 그리고 그는 베티스와 함께 성장중이다." 라고 베티스의 회장 앙헬 하로가 Canal Sur Radio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정확히 한시간전, 발렌시아역시 파비앙 루이즈에 대한 관심을 들어냈다. 20m유로의 바이아웃은 빅클럽들과 발렌시아가 여름 이적 시장에 그를 데려올수있게 할것이다.



베티스는 22세에 환상적인 모습을 보이는 파비앙 루이즈와 재계약을 원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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