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 부르크의 수비수 찰라르 쇠윈지는 아스날로 갈 것이다.
그의 전 소속팀(Altinordu)의 CEO(Seyit Ozkan)은 아스날이 그의 유스 기록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쇠왼지는 오랜시간 바이에른 뮌헨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하지만 그는 프리미어 리그로 갈 것이다.
- 함.읽.정
1. 뮌헨이 점찍은 세대교체 자원 중 하나
2. 쇠윈쥐는 185cm / 82kg의 거인, 프라이부르크 4번
3. 터키 출생
4. 일대일 마크와 공중볼이 매우 장점인 선수
5. 별명은 어린 훔멜스
6. 저번 여름 시장 때부터 미슐린타트가 지켜본 것으로 알려짐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5554063/Arsenal-hold-talks-possible-Freiburgs-Caglar-Soyuncu.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