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의 레스토랑 오너는 3개월전 이미 사리가 첼시와 계약했다고 말했다.

레스토랑에선 사리와 스탬포드 브릿지와 관련된 많은 계약들이 있었고, 오늘 아침 이는 확정되었다.

나폴리의 Borò 레스토랑 주인인 '쥐세페 브루노'에 따르면 이는 던 딜이라고 한다.

이 레스토랑 주인은 '칼치오나폴리 24 Live'를 통해

"사리는 확실히 나폴리에 머물지 않을 것이고, 3개월전 나는 그가 첼시와 사인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최고의 사람들이 떠나는 것은 언제나 슬픈 일이다. 그러나 수학적으로 나폴리의 우승이 가능하기에 팀과 팬은 여전히 나폴리의 스쿠데토 가능성을 믿고 있습니다."

"나는 나폴리 선수들과 얘기를 했었고, 조르지뉴와도 종종 얘기를 했기에 그들은 믿습니다. 우리가 스쿠데토를 차지한다면 특별한 'tricolore' 메뉴를 준비할 것입니다."

출처 : http://app.football-italia.net/?referrer=https%3A%2F%2Fwww.football-italia.net%2F120847%2Fsarri-heading-chelsea#article/footballitalia-120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