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스티븐 제라드가 차기 레인저스 감독으로 공개 될 예정이지만 前 레인저스 선수이자 감독이었던 알리 맥코이스트는 제라드 선임에 반대함.
"스티븐에게나 레인저스에게나 큰 도박이야."
"솔직히 글래스고 사람들도 의견이 갈렸다고 생각해."
"많은 사람들이 카디프에 있는 닐 워녹이 감독을 맡아주길 원했거든."
"하지만 누가 감독이 되든 지금보다 나은 선수들을 데려올 수 있어야 해. 그게 가장 중요한 일이지."
"제라드가 맡는 것도 어떤 사람은 찬성하고 어떤 사람은 반대하고 있어. 정말로 많은 사람들이 의구심을 갖고 있지."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누가 맡게되든 더 나은 선수들을 영입할 권한이 주어져야 한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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