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감독 무리뉴는 아약스의 저스틴 클루이베르트에게 관심이 있다. 그러나 맨유 레전드 반 데 사르에 의해 이는 좌절될 수 있다.
아약스에서 인상을 남기며 유럽의 빅클럽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클루이베르트는 맨유의 관심때문에 재계약을 거절할 수 있다.
그러나 맨유의 골키퍼이기도 했고 현재는 아약스의 CEO인 반 데 사르는 클루이베르트가 그 스스로의 발전을 위해 아약스에 남기를 강하게 권하고 있다.
그는 이번시즌 아약스에서 9골을 넣었고 국가대표 데뷔도 하였다. 한편 무리뉴가 그와 대화하는 장면이 지난 유로파리그 결승전 때 포착되었다. 클루이베르트의 에이전트 미노 라이올라는 이번여름 클루이베르트에게 온 오퍼를 고려해 볼 준비가 되어있다.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5690119/Man-United-interested-Ajax-starlet-Justin-Kluivert.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