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뒤 무리뉴 감독은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며 "나는 늘 '왜 루카쿠인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제 답을 알 것"이라고 딱 잘라 말했다. 루카쿠는 올 시즌 무리뉴 감독의 절대적인 신임을 받고 있다. 루카쿠는 리그 30경기에 출전, 16골을 기록했다. http://m.sport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076&aid=0003251990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