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고 '유다' 마르티네스는 지난 바스크더비에서
자신을 향한 야유에대해 주둥아리를 열었습니다
그는 라레알 팬들의 상처를 이해하고 받아들인다고했으며
지난시간 라레알에서 있던일은 행복했다고 지껄였습니다
동시에 베티스전에서 승리했다고 좋아했으며
가장좋은방법으로 시즌을 마무리하고싶다고 이야기했습니다
http://as.com/futbol/2018/05/05/primera/1525547218_713051.html
병신아~~~
병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