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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에코] 리버풀 평점

  • 작성자: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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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점
  • 2018.05.07

d.jpg [리버풀 에코] 리버풀 평점

카리우스 6


지루의 헤더를 막지 못했고 실점을 허용했다. 그 뒤 별다른 기회가 없었고 후반전 아자르의 위협적인 슛을 잘 막았다.


클라인 5


알론소를 상대했으며 오른쪽을 잘 막았다. 후반전이 시작되고 얼마지나지 않아 교체되었다.


반 다이크 7


헤딩으로 골을 기록할 수도 있었으나 득점하지 못했다. 지루를 놓쳤고 지루는 득점에 성공했다. 이후로는 자신의 몫을 충분히 해주며 수비를 잘 했다.


로브렌 6


첼시의 두 명의 선수를 마킹했으나 지루와의 경합에서 이겼어야 했다. 그것 이외에는 괜찮았다.


로버트슨 6


모제스에게 자주 기회를 허용했고 도움이 필요해 보였다. 리버풀이 전력을 강화하기 위한 첫번째 교체로 지목되었다.


아놀드 6


미드필더로 출장했던 아놀드는 훌륭한 패스를 보여주었으나 위치 선정과 터치에서 미숙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클라인이 교체되고 난 후 우측 풀백 자리로 돌아갔다.


밀너 6


아자르에게 강하게 태클이 들어갔을 때 카드를 받지 않은 것은 운이 좋았다. 이전과 같은 에너지 넘치는 모습이 아니었다. 좌측 풀백으로도 뛰었다.


바이날둠 6


이 네덜란드인은 볼점유를 많이 점할 수 있었으나 제 역할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다. 첼시의 수비를 뚫을만한 창의성이 모자랐다.


살라 5


팀 동료였던 뤼디거와 부딪쳤으며 헐리우드 액션을 했을 때 홈팬들의 야유를 받았다. 케이힐이 잡아당겼을 때 패널티를 얻을 수도 있었다. 피곤해 보였다.


피르미누 6


볼을 잘 소유했고 자신이 해야할 역할을 잘 수행했으며 좋은 헤더를 따냈다. 하지만 팀 동료들이 도움을 주지 못했다.


마네 7


리버풀 선수 중에서 가장 좋은 기회들을 만들었고 쿠르투와의 세이브가 아니였다면 득점에 성공했을 수도 있었다. 끊임없이 노력했지만 보답받지 못했다.


교체 선수


핸더슨(클라인과 59분에 교체) 6


차이를 만들어내지 못했다.


솔랑케(로버트슨과 74분에 교체) 5


추가 시간 마지막 순간에 큰 기회를 놓쳤다.


모레노(밀너와 89분에 교체) N/A


거의 대부분 벤치에 있었다. 차이를 만들어내지 못했다.




출처: http://www.liverpoolecho.co.uk/sport/football/football-news/liverpool-player-ratings-mohamed-salah-1462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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