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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팬들은 라멜라의 발언에 반응하길, 이제 떠나야 할 때라고 했다.
- 라멜라는 지난 주말 WBA와의 경기에서 1-0으로 패배한 것에 "화가 났음"을 인정
- 손흥민, 루카스 모우라를 제치고 선발 출전한 라멜라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와 같이 발언
- 라멜라 "우리는 게임에서 이기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그들은 시종일관 방어에 전념했다."
토트넘 : 라멜라가 어제 WBA 패배에 대해 말했다.
- 모우라는 사놓고 뭐하는 거지?
- 나는 코코(라멜라 별명)를 사랑하지만 더 나은 사람이 필요
- 진지하게 별로야, 미안 친구
- 그는 프리미어리그에 있기에 적합하지 않다
- 내가 본 스퍼스 셔츠를 입은 선수 중 최악이며 나는 존 프랫 시절로 돌아간 것 같다.
- 라멜라는 로마에서 이적 해 온 후, 108경기 8골 20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http://www.hitc.com/en-gb/2018/05/06/erik-lamela-angered-by-tottenham-loss-fans-are-angry-with-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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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프랫 = 축구 선수, 토트넘(1965–1979) 331경기 49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