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arca.com/en/football/barcelona/2018/05/07/5af034bde2704e42158b45c2.html
엘 클라시코가 끝났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경기에서 나온 판정을 여전히 이해할 수 없으며 메시가 심판에게 가한 행동에 대해 강하게 비난하고 있다.
두 번의 충격적인 판정이 있었다. 수아레즈는 바란을 걷어찼지만 심판은 그것을 인정하지 않았고 레알은 결국 실점했다. 두 번째는 마르셀루에게 PK가 주어지지 않은 것이다.
판정을 떠나 레알 마드리드는 메시의 행동해 대해 분노했다. 메시가 터널에서 심판을 압박하며 모욕했기 때문이다.
"넌 더러운 놈이야. 똥같은 놈이지. 항상 레알 마드리드에게 좋은 판정을 내리거든."
정확히 무슨 일이 있었고 어떤 사건이 추가적으로 존재했는지 아직 확실하게 알 수 없다. 미디어프로 프로덕션은 터널에서 메시와 심판이 접촉했던 사진을 보유하고 있다. 오직 그 회사만이 진실의 열쇠를 갖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