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엔리케는 서두르지않고 자신의 미래를 고민하고 있다.
거의 1년 전에 그가 바르셀로나를 떠날때 그는 가족과 자유 시간을 즐기면서 시간을 보낼 것임을 분명히 했다.
최근 프리미어 리그의 주요 클럽 중 두곳인 아스날과 첼시는 그에게 관심이 있었다.
아스날은 몇번의 대화 끝에 그를 제외하였다.
런던 클럽은 그의 고액의 주급의 문제도 있었지만 장애물은 그것이 아니라 그의 프로젝트였다.
아스날은 루이스 엔리케가 요구하는 대규모의 이적자금을 부담할 수 없으며 22번째 시즌을 보내며 이번시즌을 끝으로 벤치를 떠나는 아르센 벵거를 대체하기 위해 이미 다른 이름인물들을 선호한다.
현재 아스날 보드진이 선호하는 감독은 유벤투스 감독인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이다.
첼시의 경우 콘테와의 이별을 기다리고 있고 관심은 여전히 남아 있다.
아스날과 달리 첼시는 루이스 엔리케에게 이적자금의 제한을 두지 않지만, 그들은 그의 연봉을 줄일 생각이다.
첼시의 마리나 단장은 10m이 넘는 콘테 감독의 위약금을 협상 중이다. 만약 그것이 정리되면 엔리케 역시 가능성이 있어보인다.
http://amp.20minutos.es/deportes/noticia/luis-enrique-chelsea-arsenal-3333384/0/?__twitter_impression=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