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C는 로렌조 칼레가리와 제노아 간의 협상이 매우 진전되었다는 이탈리아 언론의 정보를 컨펌할 수 있다. 올 6월에 PSG와의 계약이 종료되는 칼레가리의 행선지는 세리에 A가 될 것이다.
예상대로, 로렌조 칼레가리는 곧 PSG와 작별 인사를 할 예정이다. 이번 주 월요일 이탈리아의 언론 프리모카날레는 칼레가리와 제노아 간의 협상이 매우 진전되었다고 보도했으며, RMC는 이 정보가 사실임을 컨펌한다. 이제 상황이 역전되지 않는 한, 칼레가리는 곧 제노아와 계약을 맺을 것이다.
제노아는 이미 작년 여름에도 칼레가리를 임대로 데려오기 위해 노력했으나 실패한 바 있다.
PSG에서 단 3분밖에 출전하지 못한 칼레가리
2015년 7월 첫 프로 계약을 맺은 칼레가리는 지난 2016년 여름 미국 투어에 이름을 올리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그의 퍼스트 팀 출전 기록은 지난 2016년 11월 30일 앙제와의 홈경기에서 뛴 3분이 전부이다.
번역: PSG KOREA TASA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