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튼에서 적은 출전 시간을 받은 니콜라 블라시치는 "다음 시즌은 나의 시즌이 될것이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이 20살 크로아티아 선수는 1월에 뛴 이후 이번 토요일날 오랜만에 출전하였습니다.
그는 우마르 니아세의 대체자로 이번시즌 19경기에서 2골을 넣었으며 프리미어리그 경험을 배운 그는 다음시즌은 자신의 시즌이 될것이라고 선언하였습니다.
블라시치는 덧붙여 "팀에 포함되지 않았더면 열심히 훈련하고 기회를 기다려야 한다.
물론 너는 일터에서 경쟁을 기대해야하고 많은 좋은 선수들과 네 자리를 두고 싸워야해. 나는 그것이 어렵다고 예상했고 힘들다는걸 알아냈어. 하지만 내 생각엔 나에게 곧 좋은날이 올거라 생각해.
나는 항상 훈련을 열심히 했고 기회를 기다렸어 내가 전에 경기를 했을 때는 내가 잘한다고 생각했고 내가 영국 축구에 충분히 적응했다고 생각했지. 물론 나는 더 잘할 수 있지만 여긴 내 첫번째 시즌이고 프리미어 리그에서 활약하는건 항상 힘들 거야.
"그러나 다음시즌은 나의 시즌이 되기를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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