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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카시야스 : 레알이 챔스 결승 나아간 것에 행복함.

  • 작성자: 리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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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5.08

El Clásico: "No vi el partido. Sí que he visto que empataron a dos y que el Barça se quedó con uno menos. Era un Clásico que ni fu ni fa, más que nada es el prestigio cuando juega un Barça-Madrid".

엘클 : 나는 경기를 보지 못 했다. 이 경기는 좋든 나쁘든 클래식 더비이고, 이 경기에서 뛰는 것 자체가 명성 그 자체입니다.

Pasillo: "Cada uno tiene que respetar las decisiones que toma. Leí a Zidane que no iban a hacer pasillo y es un poco por vosotros y por lo que genera, por el debate".

파시오 : 모두들 각자가 하는 결정에 존중해야한다. 나는 지단이 파시요를 하지 않을려는 것으로 읽혔고, 논쟁거리가 되는 것에 대해서...

Pasillo en Portugal: "El próximo día jugamos contra el Vitoria de Guimaraes y no sé si harán pasillo. Es la primera vez que me pasa desde que estoy aquí".

포르투칼에서의 파시오 : 우리는 비토리아와 경기가 있는데 그들이 할 지 모른다. 내가 여기 오고 처음 있는 일이라서

Con Xavi y Casillas no hubiera pasado lo del pasillo: "No tengo ni idea. Como no estoy. A mí no me enmarronaís; les toca a otros".

차비와 카시야스가 파시요에 참가하는 건? 나는 그런 생각이 없고, 이건 내가 참여하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달려있는 것이다.

Kiev: "No voy a poder ir. Espero que sea un gran partido y el Madrid consiga su decimotercera Champions para seguir siendo el mejor club del mundo".

키에브 : 나는 가지 못 하지만 그 경기가 대단한 경기이길 원하고, 마드리드가 13번째 챔스 타이틀을 얻어 세상에서 제일 가는 클럽으로 남기를 원한다.

Ir a Rusia: "Me voy a acercar y vivir una aventura diferente ya que no he convencido al seleccionador para que me llame. Voy a ir de una manera diferente y es una experiencia más en la vida".

러시아로 가는 것 : 나는 감독이 날 부른다고 확신하지 못 하기때문에 나는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고 다른 길을 찾을 것이다. 나는 다른 길을 걸을 것이고, 이 것은 삶의 경험이다.

Último tren de la Selección: "No. Yo no me he retirado de la Selección. Entiendo que el seleccionador opta por otros compañeros que él considera que son de su confianza y hay que respetarlo. Sigo soñando con volver, retirarme y decir hasta aquí he llegado. Pero hasta ahora no me he retirado de la Selección. Siempre que me quiera llamar Lopetegui o cualquiera, yo estaré encantado".

아니, 나는 아직 국대에서 은퇴하지 않았다, 나는 코치가 다른 선수를 택한 것을 이해하고, 그는 자신의 신뢰를 존중해야한다." 나는 계속 국대로 돌아가길 희망하고, 계속 그래왔다. 나는 국가 대표팀에서 은퇴하지 않았지만, 언제나 로페테기나 또는 누군가 부르길 원한다고 할때마다 나는 기뻐할 것이다.

Llamada durante el Mundial por una lesión: "Imposible porque la FIFA solo deja a 23 y eso no va a ocurrir".

부상떄문에 월드컵 도중에 불리는 것은? 불가능. 피파는 오직 23명만 그리고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임

Supercopa de Europa entre Madrid y Atlético: "No estaría mal. Me gustaría verlo. Confío en que el Atlético gane la Europa League y sería una Supercopa apasionante para todos".

레알과 꼬마의 슈퍼컵은 어떰?  나쁘지 않음. 난 그걸 보기를 원한다. 난 꼬마가 유로파 컵 우승을 희망하고, 그리고 이 것은 모두에게 대단한 슈퍼컵이 될 것이다.


http://as.com/futbol/2018/05/07/internacional/1525730014_304671.html

오역 많습니다. 그냥 카시야스가 파시요랑 국대 얘기하길래 그냥 가볍게 읽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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