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캉요미는 필드위에서 동료를 돕기 뿐만 아니라
현재 큰 심장 수술을 해야하는 첼시 팬 또한 따듯한 마음으로 도와주었습니다
대수술을 앞은 프랭크 칼리드씨를 만나기 위해 바로 달려갔죠
미니를 모는 캉테는 축구 선수로써 뿐만이 아니라
인간성과 겸손함으로도 유명합니다
칼리드 씨의 소식을 듣고
런던의 집에서 차를 몰아 왕복 3시간 거리를 달려가
그를 만났죠
바르셀로나와의 원정 경기를 관람한 이후 칼리드씨는 불편함을 호소하였고
이후 본국으로 돌아와 검사한 결과 심장마비가 올수도 있는 심각한 심장병을
앓고있다는 사실을 발견하였습니다
칼리드의 절친은
"은골로를 봐서 프랭크는 정말 행복했어요, 그는 첼시 팬이고
캉테가 와주었다는 사실만으로도 감사했죠"
"와주어서 프랭크는 다행히 기분이 좀 좋아진것 같아요
은골로가 와주었다는 노력만으로도 감동을 받았다구요"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chelsea-star-ngolo-kante-shows-12496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