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나로 가투소는 하킴 마스투르에게 더 이상 온라인에 본인의 기술을 뽐내는 영상을 올리면 치아를 박살내버리겠다고 엄포를 놓았다고 인정하였다.
밀란의 유망주인 하킴 마스투르는 온라인에 자신의 기술을 선보인 영상을 올려 유명세를 얻었으며 최근 2년 말라가와 PEC 즈볼러에서의 임대생활이 별로였을에도 밀란의 1군 스쿼드에 합류할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우리는 최근에 많은 얘기를 나눴다" 인터뷰에서 가투소는 "그는 플레이보다 동영상들로 더 유명하졌는데 내가 이빨을 박살내버리겠다고 한후에 더 이상 동영상을 만들지 않는다."
"경기에 못나와서 그는 최근 날카로움을 잃었으나 그가 성장을 하고 있는것이 보인다."
마스투르는, 가투소에 따르면, 성장을 하고있고 감독도 그가 밀란의 미래라고 하고있으나 이 유망주의 이번 시즌으로 끝이며 그에게는 시간이 별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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