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기아 상황에 딱 필요한 시기인거 같은데 말입니다. 복귀전 마지막 단계, KIA 윤석민의 시계는 여전히 느리다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632043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