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의 이안 도일에 따르면 다른 EPL 라이벌들을 제치고 조르지뉴 영입전에 가세할것이라고 한다.
에이전트인 주앙 산토스는 4년간의 나폴리에서의 시간을 보내고 이적할수 있음을 시사했다. 그리고 리버풀, 맨시티, 맨유, 그리고 적어도 하나의 다른 EPL팀이 이번 여름시장에서 고민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맨시티 제의? 모두가 EPL에서 4~5팀이 조르지뉴에게 원한다는걸 안다.
"나폴리는 아무것도 얘기하지 않았고 난 아직 다른팀과 공식적으로 얘기한적이없다. 난 나폴리가 그의 미래를 결정하길 기다리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