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미디어『Rai』가 현지시간 5월 7일자 보도.
유벤투스의 제네랄 디렉터GM)쥬세페 마로타씨가, 막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의 유벤투스 잔류에 대해 자신감을 보였다. 리그 2경기를 남기고 2위 나폴리에 승점 6점차로 앞서 7연패를 목전에 둔 유벤투스. 그러나 알레그리감독이 올해를 끝으로 퇴단할 가능성이 여기저기서 나돌고 있다. 일부 보도에 의하면 (유베의) 후임감독에 전 바이에른의 카를로 안첼로티씨가 부상하고 있다고까지 전해졌다.
하지만, 마로타GM은 다음과 같이 코멘트. 알레그리 감독의 잔류에 자심감을 보이고 있다.
「우리들과 알레그리감독과의 관계는 과거에도 좋았었고, 지금도 좋다. 거취에 대해서는 스쿠데토가확정된후에 대화할 예정이다. 단, 십분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을수 있을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기사원문: http://headlines.yahoo.co.jp/hl?a=20180508-00754790-soccerk-so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