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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에버튼과 데이비드 데인은 벵거를 에버튼 감독으로 선호한다.

  • 작성자: DN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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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역기사
  • 2018.05.09
[메트로] 에버튼과 데이비드 데인은 벵거를 에버튼 감독으로 선호한다.

보도에 따르면 아르센 벵거는 아스날을 떠나 프리미어리그에 잔류할수있으며 에버튼은 구디슨 파크로 이동하는것을 설득중이라고 한다.


68세의 벵거는 지난 일요일 번리와의 마지막 아스날의 홈경기를 치뤘다.


벵거는 여전히 감독직을 유지하는 것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되며 현재 그에게는 감독과 풋볼디렉터의 제안이 계속 오고 있다.


데일리 스타는 그가 에버튼의 샘 앨러다이스의 후임이 될수있으며 그의 아스날과 대결을 할수있다고 말한다.


일본에서 그를 하이버리로 데려온  벵거의 절친한 친구인 데이비드 데인은 그 대화에서 중재자 역할을 하고 있다.


데인은 벵거와 아스날시절부터 강한 유대 관계를 유지할 뿐만 아니라 에버튼의 빌 켄라이트 회장과 토퍼스의 투자자 모시리와의 관계 또한 가깝다.


에버튼은 올 여름 샘앨러다이스와 결별할 것으로 예상되며 팬들은 그의 축구 스타일에 대해 많은 불만을 가지고 있었다.


벵거는 그의 완벽한 후임으로 여겨지지만 에버튼은 벵거를 다시 프리미어 리그에 합류하도록 설득하는 어려운 일에 직면해 있다.


그 베테랑 감독은 시즌 말에 그의 미래에 대해 생각할 것이고 그가 감독을 계속할 것인지 아니면 스포츠 디렉터쪽으로 옮길 것인지 결정할 것이다. 


그리고 그는 이미 전 세계로부터 많은 제의를 받았다.


http://metro.co.uk/2018/05/09/david-dein-working-deal-arsene-wenger-manage-everton-7531713/amp/?__twitter_impression=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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