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는 이미 보강을 결정했고, 그에게 1년 기다려달라고 요청
영입 계획은 2019년 여름에 영입하는 것
바르셀로나의 플랜은 단기간 뿐만이 아닌 미래에 대해서도 생각한다.
다음 시즌 메인 플랜은 그리즈만, 아르투르. 하지만 MD가 알아낸바에 의하면, 2019년 첫 영입은 아약스의 프랭키 데용이다.
우린 이미 펩 세구라 단장과 로베르트 페르난데스 기술 이사가 아약스 두 어린 선수, 프랭키 데용과 데 리흐트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을 보도했다. 수비진의 경우, 예리 미나가 겨울에 온 것을 생각하면, 필수불가결한 부분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중원의 경우엔, 30대 혹은 그 이후의 나이대에 접어든 라인에 그가 역동성을 부여하고 활기를 되찾게 할 수 있는 선수인 것으로 간주한다 - 라키티치(30), 부스케츠(29), 파울리뉴(29)
이러한 조건들에서 우린 미래에 대해서 생각해봐야만 한다. 바르셀로나는 이미 2019년까지 그의 이적을 막았다. 바르셀로나는 그와 가장 직접적인 주변인, 그리고 에이전트에게 여러 차례 접촉하며, 그를 영입하는데 진짜 관심을 드러냈다. 바르셀로나는 이 라인을 통해서 그가 또다른 클럽으로 가는 것을 막았다.
바르셀로나는 일전에 이러한 방식을 사용한 바 있다 - 예리 미나, 아르투르. 또다른 클럽으로 가는 것을 막고 1군 팀의 필요성에 따라 영입하는 것. 데용의 경우, 바르셀로나는 다음 여름까지 기다려달라고 설득했고, 그를 영입할 것이라 보장했다.
아약스 측에서 또한 그에 대한 강한 관심을 알고 있다. 클럽의 디렉터인 오베르마스는 데용과 데리흐트에게 캄프누에 있는 많은 이들이 그를 좋아한다고 전했다. 데리흐트의 경우, 시티의 치키 베히리스타인이 움직였다.
프란세스크 아길라르는 이미 지난 3월 23일 바르셀로나가 데용을 면밀히 쫓고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 http://www.mundodeportivo.com/futbol/fc-barcelona/20180509/443434908863/de-jong-ajax-fichaje-decidido-para-201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