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고 모타, 가제타와의 인터뷰
"바르샤는 내 우상이었던 히바우두의 사인이 담은 유니폼과 함께 나를 꼬셨다."
"반 할 시절, 그는 유니폼을 바지에 넣어 입지 않으면, 훈련도 못하게 했다. 그 해가 이니에스타가 1군 훈련에 참가했을 때다. 그는 14살이었지만 이미 그가 대단한 선수라는 걸 알 수 있었다. 그는 두려움을 몰랐다."
"훈련 첫 날, 난 메시에게 약간 거칠게 들어갔고, 메시 아빠가 와서 너무 세게 들어왔다고 말하기도 했다. 솔직히 말하면, 그것이 그를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다."
http://www.sport-english.com/en/news/barca/motta-messis-dad-told-me-off-for-a-challenge-in-training-6808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