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U-21의 스타 제임스 매디슨은 그의 무릎 부상이 처음 우려했던 것 만큼 나쁘지 않다고 정밀 검사 결과가 나온 이후 이번 여름에 여전히 노리치 시티를 떠날 수 있다.
매디슨은 일요일 5:1로 패배했던 셰필드 웬즈데이전에서 부상을 당해 6개월 아웃이 예상되었다. 그러나 그는 우려했던 6개월이 아닌 8~10주 정도 아웃될 것이다.
그는 프리시즌 훈련 중에 무릎 인대 부상에서 복귀할 수도 있다. 그리고 이는 £25m의 가치가 있는 미드필더에 대한 프리미어리그 상위 6개 클럽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맨체스터 시티, 토트넘, 아스날, 에버튼, 브라이튼 및 사우스햄튼 모두 이번 시즌 노리치 시티에서 첫 번째 풀시즌을 소화하며 15득점을 기록한 매디슨을 지켜보고 있다.
그는 노리치 시티와 11개월 전 재계약에 합의했고 계약 기간은 2021년까지이다.
만약 매디슨이 프리미어리그로 이적한다면 그는 주급이 4배 상승할 것이다. 그리고 그는 최상위 리그에서 자신을 입증하기 위한 기회를 놓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출처 :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transfer-news/james-maddisons-hopes-25m-premier-12506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