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가 또 하나의 기록을 세웠다.
전반 45분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의 패스를 골로 연결했다. 리그 34골로 득점 선두를 사수, 이번 시즌 모든 대회에서 40골 고지에 올랐다.
메시는 개인 통산 여섯 번째 단일 시즌 40골 15도움을 올렸다.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5회)를 제치고 이 부문에서 최고에 자리했다.
메시 동료인 루이스 수아레스(바르셀로나)가 2회,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LA갤럭시) 2회, 모하메드 살라 1회 40골 15도움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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