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arca.com/futbol/atletico/2018/05/10/5af403e222601d06418b4594.html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쿤"과 접촉했다.
쿤 아게로와 알레띠의 동행은 다시금 실현될 수도 있다.
라디오 마르카에 의하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미 아게로측과 그들의 다음시즌 AT행 재결합 가능성을 위해 접촉했다고한다.
이 정보에 의하면, 아게로는 현재 맨시티에서 뛰는데 알레띠 복귀옵션에 대해 나쁘게 생각치않는다고한다.
그래서 양 구단과 선수는 지금의 쿤 아게로가 오로지 러시아 월드컵에만 집중하도록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기위해 연락했다.
알레띠는 이미 그리즈만이 바르사로 다음 여름이적시장 이적할 경우의 대체자를 찾고있다.
아게로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다루고있는 옵션 중 하나인 선수인데, 비록, 재결합 가능성이 오직 그리즈만의 이적과 맞물릴지라도말이다.
아게로 이적은 몇달전엔 불가능한 것처럼만 보였다.
허나, 현재는 새로운 국면에 이르렀으며 그 이유인 즉슨, 알레띠가 아르헨티나 포워드 아게로에게 선수의 기대를 충족시키는처럼 보이는 그들의 스포츠 프로젝트와 함께 모습을 드러냈기 때문이다.
아게로는 2011년 여름 알레띠를 떠나 맨시티와 2020년 6월까지 계약을 체결했으며 2011년 여름에 맨시티에 도착한 아게로는 알레띠를 떠나간 그의 이적과정은 좋지않았고 선수는 심지어 이적요청서까지 쓰는 자세를 당시에 일관했다.
그는 그러한 행위를 했던 결정의 이유를 설명했다.
아게로 曰
"내가 떠나길 원했을 때,오래전부터 그 사실을 말했었으며,공고히 이를 말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이적의 순간이 도래했다"
"그게 맨시티에 지금 내가있고 내 말을 계속 고수하는 이유다"
"알레띠를 떠나는건 내게 어려웠으며 이 이적작업은 나를 상처받고 슬프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