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토요일은 모든 라 레알 팬들의 기억속에 남을것이며
샤비 프리에토는 아노에타에서 선수로써의 마지막 경기를 맞이하게됩니다
레알소시에다드 측은 한명의 선수가 이러한 대우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팀은 공과 깃발이 들어간 엠블럼 대신 그 자리에 프리에토의 얼굴이 세겨진 유니폼을 입고 뛰게될것입니다
이는 역사적인 한 순간이 될것입니다.
모든 라 레알의 팬들은 프리에토를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샤비 프리에토. 그는 어떠한 타이틀도 획득하지 못했지만 그는 모든 라 레알 선수.구단.관계자들에게 아낌없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토요일 그는 아노에타에서 마지막경기를 치루고나면 그는 진짜 전설이 됩니다
#EskerrikAskoXabi (감사합니다 샤비)
http://www.realsociedad.eus/es/noticias/detalle/escudo-por-un-dia